회원가입로그인
검색
전체상품보기
장바구니
1:1상담게시판
카테고리
전체카테고리
알림
마른사람의 힘든시절마른 사람의 경험담과 극복사례를 소개합니다.

  • 난 항상 어렸을적 부터 마른 체형이었다. 오죽하면 선생님이 방학숙제로 살쪄오기를 숙제로 내줄 정도였으며 항상 약한 모습만 기억에 있다. 내가 살이 안찌는 이유는 체질상으로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여름이면 정말 반팔입기가 챙피 할 정도였다.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 목욕탕에서 주변사람들 나를 쳐다보는 시선도 정말 힘들 정도였다. 그래서 난 나름대로 살찌기 위해서 주위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술을 먹을 때 안주를 많이 먹어도 보고 잠자기 전 라면도 끊여 먹고 자고 하지만 나에게 돌아온 것은 속쓰림과 설사뿐.. 더욱 힘들어만 갔다. 정말 미치도록 살찌고 싶었다.

  • 어린 시절부터 마른 몸이 콤플렉스였다. 당연히 중·고등학교때 시절의 별명은 배용만 ㅠㅠ 해골!! 이었다. 주위에서는 살좀 쩌라, 해골 같다. 옷발이 안산다. 늙어 보인다 이런 말을 달고 살았으며 정말 스트레스 받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한약도 지어 주셔서 먹었는데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으며, 그 이후로는 살찌기 위해 그냥 먹기만 했었다. 특히 얼굴 살이 너무 없어서 해골수준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 주위 친구들은 대학생이 되면서 여자 친구도 생기고 같이 놀려 다니는 게 너무 부러웠다. 나도 여자 친구를 만들고 싶었는데 여자들이 날 거들 떠 보지도 않았다. 이목구비는 좋은데 살이 없어서 그런지 늙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 30대가 될 때까지 난 53~56kg 이었다. 고등학교 이후부터는 아침 식사를 먹어본 적이 없고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저녁엔 폭식을 자주 했으며 때론 간단히 군것질로 때운 적도 많았다. 군대에서는 약간 살이 쪘는데 제대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50kg 후반대로 살이 빠졌다. 잠자기 전에 라면도 끊어 먹어봤 지만 얼굴만 댕댕 붓기만 하지 별효과는 없었다. 항상 많이 먹 어야지 생각만하고 너무 게을러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고 정말 배가 고프면 그때 챙겨 먹는 정도였다. 이런 해골 같은 나를 다행이 좋아 해주는 여친을 만나 결혼을 했다. 아마 내 마음을 사랑했나보다. ^^ 양가 부모님 들이 이젠 결혼도 했으니 살이 찔 것이네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결혼 생활 3년차가 지났을 때에도 살은 찌지 않았다. 결혼 전에는 나만의 걱정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와이프가 더 걱정을 했었다. 암울했다. 사랑하는 내 와이프도 살찌는 것이라면 이거저것 해서 주는데 먹는 것이 다 어디로 가는지...

  • 중 고등학교 시절 빼빼로, 다리가 장난 아니다, 갈비, 뻐다귀, 여자 다리보다 더 이쁘다.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 여자 친구들과 같이 레크레이션 게임을 하다가 내가 좋아하던 여자 친구가 내 다리를 만지는 순간 난 얼굴이 빨개 졌다. 정말 부끄러웠다. 나의 앙상한 다리의 실체 를 알아버린 것 같아서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고등학교을 졸업하게 되었다. 아마 이것이 나를 독한 마음을 먹게 한 계기가 된 것

  • 어려서부터 입이 짧아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해서 엄마, 아빠가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 엄마가 한 숟가락만 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죠. 몸이 약해서 좋다 는 것은 다 먹었지만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았고 입안은 늘 헐어 있었고, 설사도 잦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 은 나에게 “넌 좋겠다 다이어트 할 걱정도 없으니” 라는 말을 할 때면 정말이지 저두 살이 많아서 살찌는 걱정보다 다이어트 걱 정을 하는게 더 행복 하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살이 없다보니 기초체력이 안되어 직장 생할 하면서 밤 늦게까지 야근 하는 것도 힘들었고, 자주 아팠습니다. 예쁜 옷을 입어도 너무 살이 없다보니 핏도 안 살고 너무너무 살찌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