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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과 장 건강

장 건강에 좋은 원료는?
제목 장 건강에 좋은 원료는?
작성자 hurbbori

장 건강에 좋은 원료는 뭐가 있을까?

장 건강에 좋은 습관과 함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를 함께 섭취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알로에 베라 겔

알로에는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 있으며, 알로에가 함유한 식이섬유와 풍부한 다당체는 만성변비나 잦은 설사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의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있는 대표적인 원료이다. 특히 알로에의 가장 대표적인 종 알로에 베라의 껍질 안쪽 겔 부분만을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생알로에를 구하기 힘든 사람은 알로에 베라 겔 원료를 이용한 제품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보통 원통 튜브형과 낱개 포장된 제품들이 있는데 이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단 알로에 베라 겔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유의할 점은 다당체 함유율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당체는 알로에의 유효성분으로 다당체가 높을수록 효능이 높기에 꼭 다당체 일일섭취량인 100mg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도록 하자.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장에 갖고 있는 유익균인데,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성장하면서 그 양이 점차 줄어든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먹으면 장 속 유해균의 증식을 늦추고 유익균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장내 환경을 부패시키고 변비와 설사를 일으키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음식의 소화 흡수력을 키우고 장의 대사기능을 활성화하는 유익균이 많아지게 만성변비와 잦은 설사 등의 배변장애를 앓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많이 찾는 장 건강을 위한 식품이기도 한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르기 위해선 투입균수와 보장균수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투입균수는 제품을 만들 때 투입한 균수를 말하며, 보장균수는 유통기한까지 보장하는 균수를 말하는데 투입된 유산균이 아무리 많아도 유통 과정이나 보관방법에 따라 사멸할 가능성이 있기에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장균수가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일일 최대 섭취 균수인 100억 마리를 만족하는지 점검 후 선택하면 된다.

푸룬

장 내에 쌓여가는 변이 걱정이라면 푸룬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푸룬은 서양 자두를 말린 것으로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만성변비를 한번에 해결하고 쾌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천연 변비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푸룬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익균이 장내에 오랫동안 정착하도록 도와 장내 환경이 개선해 만성변비뿐 아니라 잦은 설사까지 막아주는 지사제 역할도 수행 할 수 있다.

푸룬은 건조한 형태 그대로나 주스로 섭취해 먹는데 보통 푸룬 주스 1병에는 푸룬 100알에 추출한 성분이 담겨 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주스를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푸룬과 주스를 같이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기에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게 주스 200ml와 푸룬 2알을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장 건강에 좋은 원료가 함유된 식품을 고를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을 꼭 골라야 하고, 라벨에 표시된 섭취 방법, 섭취량, 원료함유율, 보관 방법을 꼼꼼히 읽고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