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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과 장 건강

장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을 기르자
제목 장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을 기르자
작성자 허브보리

장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을 기르자

장 기능이 좋지 않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장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아래에 제시하는 습관을 지키면 장이 건강해져 만성변비와 잦은설사 둘 다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자.

효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자

평소에 주로 먹는 음식이 뭔지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해보자. 조리시간이 간편하고 자극적인 맛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단연코 변비나 설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없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가 최악의 음식이지만 이를 먹지 않는다 해도 굽고 삶고 기름에 볶고 튀기는 등 조리가 된 음식이 대부분일 것이다.

장의 활동을 안정시키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효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이렇게 조리된 음식은 '죽은 식품'으로 효소가 들어있지 않다. 장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효소가 들어 있는 가열이나 조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따뜻한 물을 먹는 습관을 들여라

물을 먹는 습관도 장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대변은 약 70~80% 수분과 나머지는 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와 장내 세균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분을 꾸준히 섭취해야지 원활한 배변 활동이 가능하다.

물은 하루에 1.5~2L를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게 가장 좋고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다. 또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와 장에 있던 노폐물을 내보낼 수 있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작용에도 도움을 주니 꼭 실천하길 권한다.

주식을 백미에서 현미로 바꿔라

장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흰 쌀밥 대신 현미를 먹는 거다. 지나진 탄수화물만 잡힌 편중된 식사는 오히려 장에 무리를 줄 수 있고 변이 딱딱하게 굳고 장에 힘이 없어져 만성변비, 혹은 원활한 흡수가 되지 않아 잦은 설사등을 유발할 수 있다. 백미와 다르게 현미의 섬유소는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변을 무르게 만들고,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촉진해 만성변비를 개선 및 예방해준다.

또한, 장내 좋은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변비, 설사에 좋은 운동을 생활화하자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복부팽만감, 변비, 복통, 설사 등을 달래는 데 좋으니 걷기나 훌라후프 등을 시간 날 때마다 생활화하자. 많은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영양균형이 깨져가고 있으며, 운동량도 부족하다. 이런 습관의 영향으로 만성 변비,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유산균 제품이나 음식으로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은 완화가 될 수 는 있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없다. 유산소 운동이 장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또 누워서 자전거 타기나 누워서 다리 올리기 등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복근이 강화되고 내장기능이 향상되어 장이 튼튼해지기에 티비를 볼 때마다 틈틈이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누워서 다리 올리기 하는 법

양손을 배 위에 올린 다음 양 다리를 모아 붙이고 서서히 들어올린다. 바닥과 90도 각도가 될 정도까지 올리고 잠시 멈춘 다음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서서히 내리면서 10회 반복한다. 매일 횟수를 늘리면 복근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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