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ODY CLUB - smart community information & exercise

부위별 살찌는 방법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 운동은 식후 한 시간 뒤!
제목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 운동은 식후 한 시간 뒤!
작성자 허브보리

운동은 식후 한시간 후

매 끼마다 10분 가량 가벼운 산보를 하면 소화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밥을 먹자마자 속이 더부룩하다고 소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영 같은 격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오히려 위와 장에 부담을 주기 기능성소화불량 또는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마른사람들은 상대적 근육양이 부족하여 순간적인 힘을 발산하기에 큰 열량소모가 따르며,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무리한 무산소 운동이나 식후 갑작스러운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 공급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쉬워 기립성빈혈 및 기립성 저혈압 쇼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마른사람들에게 잘 나타나는 순간적으로 시야가 흐릿해지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의 이유는 혈액이 근육으로 쏠리면서 내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하는 데 있다. 식후 무리하거나 갑작스런 운동으로 체내 혈액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일시적인 허혈성 변화가 일어나 위 점막의 방어기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가벼운 조깅이 아닌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스쿼트, 플랭크 같은 운동을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운동으로 인해 위가 흔들리고, 혈액을 만들어내는 지라에 부담이 가면 복압이 오르게 되는데 복압상승은 지라가 위치한 옆구리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위 속 내용물을 역류시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되며, 역류된 내용물이 구강까지 올라와 헛구역질 및 기능성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를 가진다. 심한 경우 치질이나 탈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컨디션에 맞게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먹는 양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또 위장 기능도 건강해져서 영양 흡수와 소화력이 상승해 마른사람 체중 증가에 좋다.